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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바다 조회 14회 작성일 2021-06-10 19:0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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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만들어 놨더니 '도심 흉물' 전락…공공조형물 어쩌나 [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대형 건물 앞에 설치된 공공조형물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그런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방치된 조형물들이 적지 않습니다. 애초의 취지인 미관 개선은커녕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김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서울의 한 대형빌딩 앞입니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곡선으로 어우러진 조형물이 보이는데, 페인트가 벗겨지고 곳곳이 긁혀 있습니다.

다른 곳도 비슷합니다.

한 조형물은 이곳저곳 뜯겨진 탓에 원판인 나무가 그대로 보일 정도입니다.

▶ 인터뷰 : 김성환 / 서울 서초동
- "(주변을) 미화하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고 세우는 건데,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조형물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조형물들은 대부분 의무적으로 제작한 미술품들입니다.

▶ 스탠딩 : 김태림 / 기자
- "현행법에서는 연면적 1만㎡ 이상인 건물을 지을 때 건축비의 일부를 사용해 미술품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예술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로 26년 째 시행 중입니다.

하지만 조형물이 만들어진 뒤에는 사실상 방치돼 오히려 도심 미관을 흐리는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법 제정 취지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당초 이 법은 예술가들에게 창작기회를 주자는 목적도 있었는데, 실제 입찰은 직접 생산 증명서나 온실 공사업 같은 전문건설업에 등록한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준모 / 미술 평론가
- "(지금은) 조각가들은 못 하고 예술과는 전혀 관계없는…. 작가적 역량이나 예술적, 미학적 가치가 최우선돼야 하는데 시공 실적만 따지잖아요. 공모자격 개선이 되게 중요하고…."

힘들게 만든 공공조형물이 흉물로 전락하게 하지 않으려면 애초의 법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김태림입니다. [goblyn.mik@mbn.co.kr]

영상취재 : 김영호·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MBN #MBN종합뉴스 #김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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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래 : 세금낭비 시간낭비 모두다 가짜천국이네?

[뉴스 따라잡기] 예술인가? 흉물인가?…‘애물단지’된 공공 조형물 / KBS뉴스(News)

[기자]
그림이나 조각 등 미술 작품 감상하려면 흔히 미술관, 전시회 쯤은 가야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공원, 아파트, 건물 앞 등 우리 주변에 설치된 예술 작품만 만 7천여 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른바 공공 조형물인데요.
하지만,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든 예술 작품이 그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세금으로 만들어진 일부 지자체의 공공 조형물의 경우 오히려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기도 합니다.
뉴스따라잡기 오늘은 이른바 '애물단지'된 공공 조형물을 따라가보겠습니다.
[리포트]
[주민 : "처음에 무덤인 줄 알았어요. 섬뜩하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좀 놀랄 거 같아요."]
[주민 : "혐오스러운 물건이 들어오니까 매일 매일 괴로워요."]
부정적이기만 한 주민들의 반응, 대체 뭘 보고 이러는 걸까요?
바로 '2만 년의 역사가 잠든 곳'이란 이름의 공공 조형물입니다.
총길이 20미터, 높이 6미터로 잠자는 원시인의 상반신을 형상화한 건데요.
이 지자체의 선사유적공원을 알리기 위한 테마공원이 조성되면서 2억 원을 들여 설치한지 석달.
설치 직후부터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더니 좀처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 : "이게 어떤 모양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예상할 수도 없었고……. 저희가 믿고 기다린 거죠. ‘알아서 잘 예쁘게 해주시겠지. 나랏일인데.’ 했는데 지금 그제서야 주민들도 반발이 일어나고……."]
지역의 볼거리가 될 거란 지자체 의견에, 위압감을 준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두달 전에는 주변 조명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주민 : "아무래도 너무 크고 조금 흉측하다고 해야 되나. 첫째는 너무 커요. 생뚱맞게 있으니까 옆에 환경이랑 조화가 안 되잖아요. 지금. 그게 제일 큰 문제예요."]
보기에도 괴롭지만 조형물 주변에 안전 장치가 없어 사고의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
[최진혁/대구광역시 달서구 : "아이들이 조형물에 올라가서 있는 사진인데요. 제가 혼을 내서 내려 보냈는데 최고 높이가 6m 80cm입니다. 안전상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죠. 추락하면 중상이라고 봐야죠."]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지역 주민 2천9백여 명이 철거 요구 청원까지 넣은 상황.
해당 지자체는 이미 투입된 예산에 철거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박정희/대구 달서구청 관광진흥팀 : "상징적으로 만든 게 ‘이 만 년의 역사가 잠든 곳’, 원시인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조성하자마자 철거한다는 것은 굉장히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인 거 같고, 일단 환경을 개선하려고 저희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이른바 '랜드마크'를 만들어보겠다며 잇따라 설치하고 있는 공공 조형물.
하지만, 주변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거나 굳이 왜 여기에 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강원도 인제의 마릴린 먼로상.
한국전쟁 당시 한번 왔다는 먼로 조형물에 5천만 원이 들었고요,
일부 지자체의 지역 홍보 욕심이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005년 설치된 충북 괴산의 솥단지. 성금 2억 원을 포함해 5억 원을 들였는데, 막대한 철거 비용 등으로 이제는 '밥 해먹을 수 없는 세계 최대 솥단지'라는 오명을 들어가며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건물 입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공 조형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시민 : "존재 자체를 인식 못 하고 있었어요."]
[시민 : "지저분한 게 눈에 띄니까 '이건 뭐지? 왜 여기 있지?'"]
[박지혜/인천광역시 서구 : "평소에 지나다닐 때 저게 조형물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냥 전봇대 정도로 생각했을까요? 물론 전봇대가 아니긴 하지만 그냥 길가에 서 있는 것쯤으로 생각하죠."]
서울의 한 빌딩 앞에 설치된 작품.
설치 16년째 녹이 슬고 색이 바랬는데, 이 작품 주변에 이렇게 벤치가 설치되면서 흡연 장소가 돼버렸습니다.
[인근 상인 : "담배를 많이 피워요. 저쪽에는 아예 그냥 담배 피우는 자리가 되어버렸고……."]
빠숑뿌숑 : 니들이 행정을 개같이 했다는거잖아
빠숑뿌숑 : 지방자치가 욕먹 이유중 하나지....
유정 : 멋있는데... 근데 수억원맞음?
박용호 : 눈과 입이 열리는 기능도 추가하자.
JERRY LEE : 타노스...?

어린왕자 테마거리 조형물 제작 사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테마거리내 조형물 제작사례입니다.
명화가 벽화로 꾸며져있는 테마거리에
보아뱀과 사막여우, 어린왕자의 우정을 형상화한 상징적인 조형물로
공간 조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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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연구소(주)
http://공간연구소.com

조형물 / 아파트, 공원,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설물의 조형물 계획, 제작
공공시설물디자인 / 벤치, 조명, 스트리트퍼니처, 휴지통, 안내판, 화장실
도시경관디자인 /
도로, 교량등 구조물과 주변경관에 맞는 가로시설물 디자인계획
야간 경관조명, 특화거리경관계획
옥외광고디자인 / 공간 내 · 외부 사이니지 디자인설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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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6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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